한글 자판 배열 (두벌식)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모두가 두벌식 자판으로 한글을 쳐요. 일반 쿼티(QWERTY) 키보드의 왼손 쪽에 자음, 오른손 쪽에 모음이 있어서 특별한 키보드가 필요 없고, 입력 언어만 한국어로 바꾸면 돼요. 타자를 처음 배우는 아이나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 친구에게 이 배열표를 보여 주세요.
QㅃㅂWㅉㅈEㄸㄷRㄲㄱTㅆㅅYㅛUㅕIㅑOㅒㅐPㅖㅔ
AㅁSㄴDㅇFㄹGㅎHㅗJㅓKㅏLㅣ
ZㅋXㅌCㅊVㅍBㅠNㅜMㅡ
- 자음
- 모음
ㄲShift와 함께
한글은 이렇게 모아 쳐요
한글 한 글자(음절)는 첫소리 자음, 모음, 그리고 경우에 따라 받침으로 이루어져요. 자모를 순서대로 치면 입력기가 알아서 한 글자로 모아 줘요: ㅎ + ㅏ + ㄴ → 한. 받침 자리에 들어간 자음 뒤에 모음을 치면 그 자음은 자동으로 다음 글자의 첫소리로 넘어가요.
| 단어 | 뜻 | 영문 자판에서 누르는 키 |
|---|---|---|
| 한글 | 우리 글자 (Hangul) | gksrmf |
| 안녕하세요 | 반가운 인사말 (Hello) | dkssudgktpdy |
| 감사합니다 | 고맙다는 말 (Thank you) | rkatkgkqslek |
| 사랑해요 | 사랑한다는 말 (I love you) | tkfkdgody |
| 타자 | 자판 치기 (Typing) | xkwk |
| 빨리 | 빠르게 (Quickly) | Qkffl |
| 닭 | 꼬끼오 우는 새 (Chicken) | ekfr |
| 의자 | 앉는 가구 (Chair) | dmlwk |
Shift(윗글쇠)로 치는 글자: 쌍자음과 ㅒ ㅖ
- Shift + Q W E R T를 누르면 쌍자음 ㅃ ㅉ ㄸ ㄲ ㅆ이 나와요.
- Shift + O P를 누르면 모음 ㅒ, ㅖ가 나와요.
- 나머지 키는 Shift를 눌러도 같은 글자가 나와요.
- 윗글쇠는 Shift 키를 부르는 우리말 이름이에요.
겹모음과 겹받침 치는 법
- 겹모음은 모음 두 개로 쳐요: ㅘ = ㅗ + ㅏ, ㅝ = ㅜ + ㅓ, ㅢ = ㅡ + ㅣ.
- 겹받침은 자음 두 개로 쳐요: 닭 = ㄷ ㅏ ㄹ ㄱ, 값 = ㄱ ㅏ ㅂ ㅅ.
한글 키보드 추가하는 방법
한국에서 산 컴퓨터와 휴대폰에는 대부분 한글 입력기가 이미 들어 있어요. 외국에서 산 기기나 외국인 친구의 기기라면 아래처럼 추가하세요.
- Windows: 설정 → 시간 및 언어 → 언어 및 지역 → 언어 추가 → 한국어. 한/영 키나 오른쪽 Alt로 전환해요.
- Mac: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텍스트 입력 → 편집 → + → 한국어 → 2벌식. Caps Lock이나 Control + Space로 전환해요.
- iPhone: 설정 → 일반 → 키보드 → 키보드 → 새로운 키보드 추가 → 한국어 → 표준.
- Android(Gboard): Gboard 설정 → 언어 → 키보드 추가 → 한국어를 고른 뒤 쿼티(2벌식) 배열을 선택해요.
💡 타이핑 더비에서는 한글 키보드를 설치하지 않아도 한글 타자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어떤 자리의 키를 눌렀는지 읽어서 한글 자모로 보여 주거든요. 한글을 배우는 외국인 친구에게도 추천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어떤 한글 자판을 배워야 하나요?
- 두벌식을 배우세요. 국가 표준이고 우리나라 컴퓨터와 휴대폰 대부분이 두벌식을 써요. 세벌식 자판도 있지만 쓰는 사람이 드물어요.
- 한글 자판 스티커가 필요한가요?
- 아니요. 처음 며칠은 도움이 되지만, 키를 내려다보는 대신 위의 자판 배열표를 보면서 연습해야 자판을 안 보고 치는 법을 더 빨리 익혀요.
- 한국 사람은 타자를 얼마나 빨리 치나요?
- 한글 타자 속도는 1분당 타수로 세요. 성인은 200~300타 정도가 흔하고, 500타 이상이면 빠른 편이에요. 타이핑 더비에서는 경기 내내 1분에 500타 속도를 유지하면 100m를 완주해요.